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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공연

라야톤 (핀란드)


핀란드어로 '무한한'이라는 뜻의 라야톤은 이 6인 아카펠라 앙상블이 선보이는 음악을 정확히 묘사하는 단어다 이들은 해마다 백 회가 넘는 콘서트와 워크샵을 소화하는 동안 레퍼토리와 노래 스타일 무대 퍼포먼스에 놀랄 만치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온 세계 관객으로부터 경이롭다는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라야톤은 콘서트홀과 교회 재즈와 합창 페스티벌을 종횡하면서도 무대의 규모와 상관없이 늘 똑같은 노력과 정성을 들이며 거의 모든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의 무대에 감동받지 않을 관객과 이들이 소화할 수 없는 음악을 상상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자국 핀란드에서 라야톤은 엄청난 팝 열풍을 일으키며 흔히 클래식과 대중음악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을 메우는 데 성공했다.

라야톤은 지금까지 총 16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2017년에는 핀란드에서 더블 플래티넘 1회 플래티넘 3회 골드 리코드 8회의 기록을 세우며 20주년을 축하했다 세계적인 판매량은 40만 장을 넘어서고 있다.

음악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는 라야톤은 킹스 싱어즈 리얼 그룹 등의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영화감독 안무가 등과의 협연 협업을 통해 끝없는 성장을 거듭 중이다 그러나세계 어디에서나 관객과 비평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은 뭐니 뭐니 해도 합창에 대한 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열린 마음 온전히 노래를 즐기는 순수함이 아닐까 싶다 이들의 에너지와 전염성 관객을 즐겁게 하고 감동시키는 능력은 라야톤! 무한하다!

그 소리가 무한할 지어다.

2019. 10. 16 (수) 소향씨어터

LINE UP

  • Helen Ashby, Soprano

  • Kate Ashby, Soprano

  • Rebecca Hickey, Soprano

  • Emma Ashby, Alto

  • Elenor Harries, Alto

  • Katie Schofield, Alto

PROGRAM

축제 합창단 콘서트

부산국제합창제를 찾은 세계의 모든 합창단들이 하나의 합창단이 되어 서로 교제하고 함께 노래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 총 2의 연습시간이 있으며, 연습한 합창곡은 폐막식 때 연주된다. 올해 심사위원으로 초빙된 스페인의 하비에르 부스토와 한국의 김보미 선생이 지휘한다.

찾아가는 콘서트

부산의 크고 작은 연주홀과 명소, 학교, 병원, 시청 등을 찾아다니며 들려주는 작은 합창음악회. 외국 합창단과 부산 시민의 직접적인 만남으로 감동이 배가 된다. 참가팀은 1회 이상의 단독 혹은 합동 공연을 펼친다.

씽씽트레인

달리는 지하철과 지하철 광장에서 펼치는 공연. 다양한 나라의 참가팀이 한 곳 이상의 지하철역에서 10-15분가량의 신나는 공연을 펼친다. 시민과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노래도 부를 수 있는 특별한 기회

합창퍼레이드

부산의 여러 야외 명소 및 유명한 거리에서 펼쳐지는 모든 참가팀들의 합창 퍼레이드

대상경연 및 시상식

경연참가 각 부문 1위 팀들이 대회의 왕좌를 겨루기 위해 최고의 실력을 뽐내는 행사의 하이라이트. 올해는 축제 합창단 콘서트의 추가로 더욱 풍성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이어지는 순서로 모두가 숨죽여 결과를 기다리는 경연 5개 부문의 금, 은, 동 수상팀 및 특별상 시상식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합창워크숍

2018. 10. 18 (목)
영화의전당 리허설룸 1

폐막파티

참가팀, 심사위원, 자원봉사자, 개최본부가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작별의 정을 나누며 다음 만남을 기원하는 행사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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